일본대학 위기관리학부는 컨설턴트의 디로이트 토마츠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도쿄, 카라스노 인 사장), 유한책임감사법인 토마츠(도쿄, 모항평포괄대표)와 위기관리 분야의 인재육성과 공동연구로 연계하는 것에 합의했다.
델로이트 토마츠에 따르면, 3자는 제휴의 제1탄으로서 일본 대학 위기 관리 학부에서 강좌 「기업이 직면하는 위기 관리(크라이시스 매니지먼트)」를 2017년도부터 개강한다.강사에는 딜로이트 토마츠 전문가가 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례를 섞어 해설한다.
최근 자연재해나 정보유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가 기업사회에서 늘고 있다.이 때문에 기업은 평시 경영관리능력뿐만 아니라 위기관리능력 향상이 요구되게 되었다.
향후 3자는 체계적인 위기관리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정책제언 등을 시야에 넣은 공동연구, 기업경영자, 실무자를 위한 인증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일본사회에서의 위기 관리 고도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일본대학 위기관리학부는 2016년 4월 시작.자연재해와 테러, 정보유출 등 다양한 위기가 빈발하는 시대에 위기 실태를 분석해 예방과 대책을 세우는 위기관리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창립 130주년 기념사업에서 설립됐다.
위기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발생한 위기에 대처하는 크라이시스 매니지먼트의 지식을 가지는 인재를 「위기 관리 파슨」으로서 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