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의 추시시험 대상자가 전국에서 1,658명에 이른 것이 대학 입시 센터의 집계에서 알았다.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농후 접촉자, 통가 앞바다의 대규모 분화에 의한 쓰나미의 영향을 받은 수험생들로, 추시험은 전국 48 회장에서 행해졌다.

 대학 입시센터에 따르면, 추시시험 대상자 1,658명의 내역은 신형 코로나 감염증 환자가 211명, 신형 코로나 감염증의 농후 접촉자로 시험 당일의 수험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사람이 252명, 쓰나미 에 의한 대중교통기관의 운휴나 지연으로 시험을 받지 못한 사람이 6명, 도쿄 대학 혼고 캠퍼스 앞의 거리에서 일어난 자상 사건으로 정신적인 동요를 받은 사람이 4명.

 이와는 별도로 쓰나미 경보의 발령으로 16일의 시험 일정이 중지된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회장의 181명이 30일에 재시험을 받을 대상이 되었다. 15, 16일 대학입학 공통 테스트 당일은 1,018명이 컨디션 불량으로 건강 체크리스트에 의한 증상 확인을 휴양실 등에서 실시한 결과, 418명이 추시시험 수험을 신청했다.무증상 농후 접촉자 중 320명은 별실에서 수험하고 있다.

 추시시험과 재시험 회장에서는 정기적인 환기 등 감염방지 대책을 철저히 하고 동대전 자상사건의 영향으로 경비가 강화됐다.게다가 시험문제 유출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대학입시센터가 부정방지에 노력하도록 회장에 통보했다.

참조 :【대학 입시 센터】자료의 제공에 대해서(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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