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의 제휴에 의해, 2016년에 이어 2번째가 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이노베이티브한 대학 랭킹 Top75」를 발표. 1위는 한국의 KAIST(한국 과학기술원), 일본의 톱은 3위에 랭크한 도쿄 대학이었다.

 이 랭킹은, 대학이 소유하는 특허 및 학술 논문의 인용 정보 등으로부터, 과학의 진보 및 신기술의 발명에 가장 공헌한 대학을 랭크한 것.발표된 톱 75교 중 가장 많이 랭크한 것은 중국으로,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25교, 일본은 19교, 호주는 5교로 이어졌다.

 2016년에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의 KAIST.영향력이 높은 발명을 많이 낳은 것이 평가되고, 특히 KAIST에 의한 특허 출원수는 매우 많아, 외부 연구자에 의한 특허나 연구 논문에도 자주 인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제3위 도쿄대학을 필두로 도호쿠대학(7위), 교토대학(8위), 오사카대학(10위) 등이 랭크 인했다.랭킹 분석을 담당한 클라리베이트의 인용 분석가인 데이비드 펜들버리(David Pendlebury)는 일본의 혁신 창출력은 여전히 ​​높고 특허수에 있어서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책에 의한 특허 전략으로, 특히 국제성에 관련하는 지표를 크게 늘리는 중국과 한국의 교육 기관의 성장은 눈부시고, 2016년의 톱 75와 비교하면, 중국에서는, 중국 석유 대학(45위), 전자과기대학(70위), 동제대학(75위)이 한국에서는 울산대학교(69위), 영남대학교(73위)가 새롭게 랭크했다.

참고 : 【클라리 베이트 애널리틱스】 로이터 출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랭킹 Top7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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