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국립교원양성대학을 졸업한 사람의 교원취업률이 65.2%로 전년도부터 0.8포인트 상승한 것이 문부과학성 집계로 나타났다.교원 취업률은 요즘 저하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문과성은 각 대학, 대학원의 대처가 주공해, 일정한 상승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문과성에 따르면 2021년 3월 초중고등학교의 교원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립44대학의 교원양성과정을 졸업한 사람의 진로를 2021년 9월말 현재 조사하고 졸업자 수로부터 대학원진학자와 보육사에의 취업자를 제외한 사람 가운데, 어느 정도가 교원이 되었는가를 시작했다.

 그 결과, 국립교원양성대학 졸업생의 교원취직자수는 6,752명으로, 그 중 정규채용 4,999명, 임시채용 1,753명.모두 전년도 교사 취업자 6,533명, 정규 채용 4,816명, 임시 채용 1,717명을 웃돌았다.

 대학생의 교사 취업률은 2012년도에 70.8%에 달했지만, 그 후 조금씩 하락을 계속해 2019년도에 과거 최저 64.4%를 기록했다.이 점만을 보면, 하락 경향에 톱니가 걸린 것처럼 보인다.

 문과성은 전체의 6할 약에 해당하는 26개 대학이 1년차에 학교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거나, 교육 실습 후에 채용 시험 합격자와의 좌담회를 열거나 하는 등 체계적인 학생 지원을 진행한 것 가 교원 취업률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문과성은 향후, 각 대학에 이러한 대처의 실천을 추천하는 것과 동시에, 보다 질 높은 교원 양성 과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교원 떨어져 종지부를 치고 싶은 생각.

참조 :【문부 과학성】국립의 교원 양성 대학·학부 및 국 사립의 교직 대학원의 령화 3년 3월 졸업자 및 수료자의 취업 상황 등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