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의 타쇼쇼 교수, 곤양 마사시 준 교수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 그룹은 공기 분사에 의해 기와 답파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색상(뱀형) 로봇 「공기 부상형 능동 스코프 카메라」의 개발 성공했다.하치노헤공업고등전문학교, 국제구조시스템 연구기구와의 공동성과이다.

 대규모 지진재해에서는 붕괴된 건물 내에 남겨진 사람의 발견과 구조가 큰 과제가 된다.연구그룹에서는 좁은 잔해 안으로 진입해 피해자를 수색할 수 있는 색상 로봇 '능동 스코프 카메라'를 개발해 왔다.이 뱀형 로봇은 굵기 직경 약 50mm, 전체 길이 약 8m, 무게 약 3kg으로 유연한 구조를 가지고, 지금까지 건설 현장 도괴 사고, 구마모토 대지진, 후쿠시마 제일 원전 XNUMX호기의 기와 내 조사에 사용되어 등 재해 현장 조사에서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능동 스코프 카메라는, 높은 장애물이나 잔해를 극복하는 것이 어렵고, 수색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큰 과제가 되고 있었다.또한, 산란된 잔해 속에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서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거기서, 본 연구 그룹에서는 지금까지 기와 안을, 벌 수 밖에 할 수 없었던 뱀형 로봇에 공기 분사에 의해, 첨단(두부)을 최대 20cm 부상시키는 기능을 탑재, 뱀과 같이 기와를 뛰어넘거나 , 뛰어오르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단순히 공기를 분사하는 것만으로는, 유연한 삭상 로봇을 안정적으로 부상시키는 것은 곤란했지만, 이번, 노즐 기구의 개량이나 분사 방향의 제어 기술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다.

 향후 재해 모의 필드에서의 시험을 반복하여 로봇의 내구성 향상이나 조종 시스템의 통합화 등 재해 구조 시스템으로서의 실용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호쿠 대학

혁신의 원천이 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차세대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

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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