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대학 약학부 의료영양학과의 2, 3학년생은 고시생초의 매화농원·야마구치농원의 협력으로 카페의 기획·운영을 하기 위한 대처를 시작했다.

 대처의 계기는, 의료 영양 학과가 고안한 운동선수를 위한 요술 「JOSAI 콜라겐 요칸」의 「베니 매실맛」의 개발.매화를 제공해 준 고시마치의 야마구치 농원으로부터, 향후도 지산 지소의 활동을 함께 해 나가려고 제안을 받았다.

 야마구치 농원에서는 “매화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장소로 하고 싶다”라고 75년전에 잠의 사육 장소로서 사용하고 있던 건물을 개수해, 2021년 5월, 부지내에 「우메린 카페」를 개점했다 .메뉴는 수확한 매실을 사용한 요리와 디저트.요일마다 요리사가 바뀌는 매일 요리사제로 메뉴도 그날 담당한 요리사가 고안하고 있다.그래서 가게 주인의 야마구치씨로부터 학생에 의한 메뉴 개발을 제안되어 의료 영양 학과의 군라 호사 조교가 말을 걸었는데, 동 학과의 7명이 손을 들었다.

 학생들이 매일 요리사를 맡는 원데이 카페는 「Smile up cafe」라고 명명.첫 메뉴 개발은 좀처럼 모이지 않는 상황에서 고안에 한 달 정도 걸렸지만, 1년 2021월 12일 첫 개최에 몰렸다.런치 메뉴를 12종류로 한정해, 디저트에는 매화를 사용한 빵나코타를 준비.당일은 선생님도 도와주고 1식 이상을 매진했다.

 다음 번 3월 13일에 개최하는 원데이 카페에서는 고객이 기뻐할 수 있도록 점심 메뉴를 2종류로 늘릴 예정이다.참가한 학생은 "많은 일도 많지만, 그 이상으로 즐겁다"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

 향후, 의료 영양 학과에서는, 콜라겐, 약선 등을 근거로 한 메뉴 개발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2~3개월에 1회의 부정기이지만, “학생들의 매실 늪 카페”를 기획 운영해 가는 .

참고 : 【성서 대학】 공유 주방에서 카페 운영 기획 【약학부 의료 영양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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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치카라가 된다. 「학문에 의한 인간 형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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