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대학에서는, 2015년 7월 3일~5일의 3일간 개최되는 기업 체험 이벤트 「Startup Weekend Okinawa vol.6」에의 참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 대학의 정규 이수 단위로서 인정되는 것 되었습니다.
이수 단위가 되는 Startup Weekend란, 세계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 비즈니스의 시작을 리얼하게 체험하는 이벤트로, 지금까지 세계 100개국 7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최되어, 모두 12만명 이상이 참가해 있습니다.참가자들은 주말 금요일 밤부터 그 자리에서 팀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3일 동안 비즈니스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만듭니다.그 내용을 기업 경험자나 전문가등의 심사원이 판단해, 우승 팀을 결정합니다.오키나와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에 6번째가 되어, 테마는 「All For Okinawa」입니다.오키나와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오키나와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과제에 대해, 참가자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서비스를 입안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합니다.
관계자는 Startup Weekend를 통해 대학생들의 유연한 발상으로 오키나와의 과제를 해결하고 장래의 오키나와 경제를 선도하는 서비스와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