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반대학 사회안전정책연구소는 2022년 2월 19일에 이바라키현내 3시장(타카하시 야스미도시장, 신다다케 시상총시장, 이가라시다테 청쓰쿠바시장)를 초청하여 온라인 심포지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지금까지와 앞으로'를 개최했다.

 2019년 말에 발생해 전세계에 퍼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본에 있어서도 시민의 생명·건강에 큰 위협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경제나 사회에 큰 혼란을 발생시켰다.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 요시에서 시민에 대한 대응의 전선에 서는 기초 자치체, 미토시, 상총시, 쓰쿠바시의 각 시장이, 지금까지의 약 2년간의 투쟁에 대해 말했다.

 미토시의 다카하시 시장은, 핵심시로서 보건소를 소관하고 있는 것에 의한 정보 입수의 신속성을 메리트로서 지적해, 한편, 업무의 방대화에 의한 인원의 교환이 매우 곤란했다고 보고 했다.

 상총시의 신들 시장은, 시민의 다양성, 특히 외국인 주민에의 대응을 배려한 것을 포인트에 들고, 과거의 수해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내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용한, 세세한 한 지원에 대해 보고했다.

 쓰쿠바시의 이가라시 시장은, 비상시에 있어서의 시민에의 정보 제공,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본연의 어려움에 대해 지적해, 시의 특성으로서, 시외에의 통근·통학자가 많은 가운데, 다양한 수단·채널 를 이용해 시민에게 정보 전달한 것을 보고했다.

 전국에서 오미크론 주식에 의한 감염이 퍼져, 아직 예단을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행정이 시행착오하면서 전력으로 대응에 있어서 쌓아 온 지견이나 경험으로부터, 향후의 코로나 요 대책에의 시사를 얻을 수 있어 유의의 한 심포지엄이 되었다.

참고 : 【죠반 대학】 사회 안전 정책 연구소가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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