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2020년도 국내 암 절제수가 대폭 감소한 것이 요코하마 시립대학 부속병원 화학요법센터의 호리타 신노센터장의 조사에서 알았다.코로나 요의 영향으로 암 진단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시사되는 결과로 국제학술지 '유러피언 저널 오브 캔서'에 게재되었다.
요코하마 시립 대학에 따르면, 호리다 센터장의 연구 그룹은 전국의 암 환자의 7%를 커버하는 원내 암 등록 데이터를 해석해, 일본인에서 환자수가 많은 위암, 식도암, 대장의 결장 암, 직장암,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의 진단 환자수와 절제 환자수를 조사했다.
その結果、2016~2019年度の患者数から推定される2020年度の予想値に比べ、胃がんが12.0%、食道がんが9.2%、大腸の結腸がんが8.3%、直腸がんが8.6%、非小細胞肺がんが7.7%、乳がんが8.1%、前立腺がんが11.5%、子宮頸がんが8.4%少なくなっ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症状別に見ると、進行がんより早期がんで診断数の減少割合が高いことも明らかになった。
절제수는 위암으로 14.1%, 식도암으로 12.6%, 대장 결장암으로 9.2%, 직장암으로 9.3%, 비소세포 폐암으로 10%, 유방암으로 9%, 전립선암으로 10.9%, 아이 궁경암으로 12.1% 감소했다.
연구그룹은 코로나연에 의한 의료기관에 대한 액세스 악화와 건강진단 중지, 진찰 대기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2만 9,000명이 절제치료 기회를 잃었다고 추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