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대학, 후쿠이대학과 헤키지교의 경력교육을 지원하는 일반사단법인 ‘프로페셔널을 모든 학교에’는 아바타가 무작위로 다양한 의견을 내는 ‘가상전교생 앱’을 개발해 2021년 12월부터 소규모 학급에서 수업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즈오카 대학에 의하면, 앱은 PC나 태블릿의 화면상에 표시된 아바타가 수업 중에 굳이 반대 의견이나 잘못된 의견을 말해, 소규모 학급에서 다양한 의견에 접할 기회를 가져오는 구조. AI(인공지능) 앱 개발의 ax 주식회사의 모션 인물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이 앱을 사용하면 1클래스에 5명밖에 없는 소규모 학급에서도 보다 다양한 의견이 나오게 되어 도시부의 적정 규모의 클래스에 뒤떨어지지 않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학습지도 요령으로 충실이 요구되고 있는 협동적인 배움은, 아동 학생의 다양한 의견 중에서 눈치채를 얻을 수 있지만, 과소 지역 등의 소규모 학급에서는 학급의 적정 규모를 유지할 수 없어 , 다양한 의견을 접하기 어렵다.그래서 시즈오카 대학 등은 인간 관계가 고정되어 소수의 의견밖에 나오지 않는 소규모 학급용으로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을 이용한 공개 수업이 18일, 후쿠이현 후쿠이시 오미마치의 고쓰하마 중학교에서 열린다.무카이 토시유키 교사의 도덕 수업에서 보도기관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참관한다.
참조 :【시즈오카 대학】소규모 학급용 전교생 아바타 활용의 성과를 공표 “버추얼 전교생 어플”을 활용한 수업 실천의 안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