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al 그룹의 주식회사 비즈리치가 운영하는 OB/OG 방문 네트워크 서비스 '비즈리치 캠퍼스'는 이 사이트에 등록하는 대학 1·2학년을 대상으로 소속 대학의 경력 지원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2022년 1월 25일~2월 1일, 유효 회답수:188)
조사에 의하면, 대학 1·2학년의 6% 이상이 “코로나 겉으로 생각하고 있던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없다”고 회답해, 대학에의 통학 상황은 「주 1회 이하」가 약 절반이었다.이 상황에 따라 8% 이상이 “대학 1·2학년부터 장래 경력을 생각하자는 의식은 높아졌다”고 응답하고, 그 이유로 “코로나에서 다양한 업계가 영향을 받는 가운데 미래를 생각하자는 의식이 높아졌다” “대면의 교류가 없기 때문에 내성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게다가 9% 이상이 “소속 대학에 대학 1·2학년을 위한 경력 지원을 더욱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고 응답.구체적인 희망 중에는, 「학생시절의 활동을, 사회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자신 나름의 커리어를 걷기 위한 서포트를 해 주었으면 한다」등의 의견이 있어, 대학에 대학 생활과 장래를 관련시켜 생각할 수 있는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즈리치 캠퍼스에서는 1년 2월에 대학교 2021·12학년 한정의 경력 지원 강좌(「졸업생으로부터 배운다! 커리어 인터뷰」)를 실시해, 폭넓은 업종이나 직종의 롤 모델을 제시 하는 대처를 지원했다.앞으로도 저학년부터 경력 형성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기대와 각오를 가지고 퍼스트 커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