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 나카니시 삼춘 준 교수,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마커스 리처즈 교수, 도쿄도 의학 종합 연구소의 니시다 준지 사회 건강 의학 연구 센터장의 연구 그룹이 영국의 코호트 연구를 이용, 코로나 태에서 '영 케어러'라고 불리는 18세 미만의 개호 제공자의 마음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조사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고립 상태와 마음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했다.

 도호쿠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2018~2019년 17세시 조사와 2020~2021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조사 모두에 참가한 3,927명을 조사한 영국 코호트 조사를 사용하여 17세시 영 케어러였던 311명과 케어러가 아니었던 3,616명의 심리적 고통과 정신적인 행복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영 케어러는 일반인에 비해 코로나 요시에서 심리적 고통이나 정신적인 행복도가 보다 악화됨과 동시에, 사회적인 서포트가 적기 때문에 고립감을 보다 깊게 하는 것이 밝혀졌다. 했다.

 연구그룹은 주위로부터의 지원을 얻기 어렵고, 사회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쫓기고 있는 것으로 마음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 때문에 코로나 요우라도 영 케어러에게 심리적인 지원을 전달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논문 정보:【Journal of Adolescent Health】Adolescent Carers' Psychological Symptoms and Mental Well-be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Longitudinal Study Using Data From the UK Millennium Cohort Study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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