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에서는 와세다대학이 9년 만에 톱, 간사이는 간사이대학과 긴키대학이 같은 비율 선두.리크루트 진학총연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학 브랜드력 조사에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을 들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조사는 간토, 도카이, 간사이의 2018년 3월 졸업 예정인 고등학교 3학년 7만 4,000명을 대상으로 4월, 조사표를 우송하는 형태로 실시. 7,981명에서 얻은 응답 중 대학진학 희망자 6,986명분을 집계했다.

 그것에 따르면, 관동에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의 톱은 와세다 대학. 2009년부터 8년 연속 톱이었던 메이지대학을 억제해 9년 만에 1위로 돌아왔다. 2위는 메이지대학, 3위는 아오야마학원대, 4위는 게이오 대학, 일본대학, 릿쿄대학이 같은 비율이었다.
남녀별로는, 여자는 와세다대학이 톱이었지만, 남자는 메이지대학이 선두를 지켰다.문계리계별로는 모두 와세다대학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카이에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의 톱은 메이죠 대학.이하, 나고야 대학, 나카교 대학, 남산 대학, 시즈오카 대학으로 이어졌다.명성대학의 1위는 2년 만에 남자는 명성대학, 여자는 남산대학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

 간사이는 간사이대학과 긴키대학이 같은 비율로 지원하고 싶은 대학의 톱을 나눴다.간사이 대학은 10년 연속, 긴키 대학은 첫 1위.이것을 도시사 대학, 고베 대학, 오사카 시립 대학이 쫓는다.남녀별이라면 남자는 긴키대학, 여자는 간사이대학, 문리별이라면 문계는 간사이대학, 이계는 오사카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리크루트 총연의 고바야시 히로 소장은 "첫 톱이 된 긴키 대학은 근대 참치의 연구와 국제 학부, 영어 마을에 대한 고등학생의 기대가 컸다"고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참조 :【리크루트 진학총연】진학 브랜드력 조사 2017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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