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부터 2015년까지의 25년간 일본의 평균 수명이 4.2세 연장되는 한편, 평균 수명의 가장 긴 현과 짧은 현의 차이가 0.6세 퍼진 것이, 도쿄 대학 대학원 국제 보건 정책학 교실과 미국 워싱턴 대학 보건 지표·보건 평가 연구소의 공동 조사에서 밝혀졌다.연구성과는 영의학지 '란셋'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도쿄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시부야 켄지 교수 등 연구 그룹이 후생 노동성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015년까지 25년간의 전국과 47도도부현의 각종 건강 지표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それによると、日本人の平均寿命は1990年の79.0歳から2015年の83.2歳まで4.2歳上昇した。しかし、都道府県別でみると、1990年には最も平均寿命が長い長野県(80.2歳)と最も短い青森県(77.7歳)の差が2.5歳だったが、2015年は最も長い滋賀県(84.7歳)と最も短い青森県(81.6歳)の差が3.1歳になり、25年間で格差が0.6歳拡大している。

건강으로 보내는 시간을 나타내는 건강 수명은 1990년에 가장 긴 나가노현(71.5세)과 가장 짧은 고치현(69.2세)의 차이가 2.3세였는데, 2015년은 가장 긴 시가현(84.7) 세)와 가장 짧은 아오모리현(81.6세)의 차이가 3.1세로, 격차가 0.8세 퍼졌다.

연구 그룹은 인구당 의사 수와 생활 습관의 위험 요인과의 관계를 조사했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해명에는 의료의 질이나 생활 습관 등에 대해 보다 상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인구 10만 명 부근의 사망률은 1990년 584.1명이 2015년 414.8명으로 감소했다.그러나 병에 걸리는 요인으로는 식습관이나 흡연의 영향이 가장 높았고, 남성은 흡연이 사망의 18.9%, 여성은 염분 과다 등 건강에 해로운 식생활이 사망의 18.0%에 관계하고 있었다.

논문 정보:【The Lancet】:Slowed-down progress in population health and increasing regional variations of disease burden in Japan, 1990-2015: a systematic subnational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5

도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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