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국립대학법인평가위원회 지정국립대학법인부회는 지정국립대학법인구상의 향후 전개에 대해 국제화의 추진과 사회적 과제의 명확화 등을 추진해 세계를 견인하는 대학 를 목표로 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을 정리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지정국립대학법인제도는 연구력과 사회와의 제휴, 국제협동의 3점에서 뛰어난 국립대학법인을 문부과학상이 지정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도호쿠대학, 도쿄대학, 교토 대학, 도쿄 공업 대학, 나고야 대학, 오사카 대학, 이치바시 대학, 도쿄 의과 치과 대학, 쓰쿠바 대학, 규슈 대학이 지정을 받고 있다.

 지정국립대학법인부회가 2017~2019년에 지정한 도호쿠대학, 도쿄대학, 교토대학, 도쿄공업대학, 나고야대학, 오사카대학, 이치바시대학의 7개교에 대해 지금까지의 활동 상황을 평가한 결과, 이치바시 대학을 제외하고 구상에 내건 목표 체위성에 꾸준히 추이하고 있다고 했다.이치바시 대학에 대해서는, 대처의 충분한 진척이 보이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는 각 지정 국립대학이 구상에 내건 큰 목표가 구체적으로 목표로 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재원 확보를 포함한 전략을 재구축해야 한다고 제언 했다.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진척시킬 필요가 있는 항목으로서 국제화와 다이버시티의 추가 추진, 구체적인 사회적인 과제를 명확화한 후의 사회와의 공동창구화, 경영의 전문 인력 확보 등을 내걸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제4기에 향한 지정 국립 대학 법인 구상의 전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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