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대학은 코마니 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LIXIL과 공동으로 '오피스 화장실의 올젠더 이용에 관한 연구회'를 발족한 것으로 밝혔다.
다양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몇%가 성적 마이너리티라고 한다.올림픽 헌장이나 국가 공무원의 인사 규칙에 따라 "성적 지향과 성 자인에 의한 차별 금지"가 진행되는 등 성적 마이너리티에 대한 차별 금지가 사회적으로도 큰 테마가 되는 가운데, 특히 화장실에 대해서는 성 적 마이너리티, 특히 성자인의 본연의 방법에 의한 화장실 사용이 최근 과제가 되고 있다.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에 있어서는, 남녀 공용 화장실을 마련하는 등의 움직임이 일부로 진행되고 있는 한편, 얼굴 낯선끼리가 사용하는 오피스 화장실에서는, 주위의 이해나 커밍 아웃의 유무 등에 의해, 단순히 남녀 공용 화장실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거기서 동 연구회에서는, 직장에서의 화장실 이용에 곤란을 느끼고 있는 성적 마이너리티의 목소리는 물론, 그 외 많은 목소리도 소중히 하고, 연구회 멤버 3자의 지견을 합쳐서 「올젠더에 대해 해야 할 사무실 화장실을 추구한다고 한다.
좌장을 맡고 있는 가나자와 대학의 이와모토 켄라 준 교수는 “다양한 직장에서의 상황이나 대처를 근거로 화장실 공간과 이용자의 양면으로부터, 어떠한 성별의 사람에게도 안심하고 쾌적한 화장실이 사회에 퍼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