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를 중심으로 한 48개의 대학, 단대가 가입하는 공익재단법인·대학 컨소시엄 교토(교토시 시모교구)와 교토시는, 교토의 학생으로 만드는 교토 학생 홍보부를 8월에 발족시킵니다.학생 자신이 기획, 취재한 기사를 10월에 시작할 예정의 전용 웹사이트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로 발신해, 교토의 매력을 전국에 PR합니다.

 교토학생 홍보부원은 가맹교 학생이 대상으로 정원 100명.앞으로 프로 편집자와 웹 디자이너로부터 연수를 받고 하숙 생활의 매력, 교토의 관광 명소 등에 관한 화제를 기획, 취재하는 것 외에 대학 유카리의 유명인사와의 인터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학 컨소시엄 교토는, 시내의 사립 대학간에 단위 호환 제도를 실시하기 위해서 설립된 교토·대학 센터를 모체에 시의 지원을 받아 1998년에 발족했습니다.전국의 대학 연계 조직의 선구자로, 규모도 최대.사회인의 평생 학습 강좌·교 칼리지나 교직원 연수 사업, 인턴쉽 사업, 산학 제휴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시는 인구의 1할에 상당하는 약 14만 7000명을 학생이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18세 인구의 감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대학 입학자의 획득 경쟁이 격렬해지고 있는 것도 있어, 교토의 매력을 전국의 중고생에게 전하는 것으로 진학 희망자를 늘리려고, 홍보부 설치를 결정했습니다.

출처 :【대학 컨소시엄 교토】교토 학생 홍보 부원(1기생) 모집의 알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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