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대학 영장류 연구소의 토모나가 마사미 교수 및 니가타 국제 정보 대학의 이무라 토시코 준 교수의 공동 연구 그룹은 침팬지를 대상으로 인간 이외의 동물도 복수의 물체 크기의 "평균"을 추출한다 할 수 있는 일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우리 인간은, 군중의 표정이나, 매장에 있는 복수의 과일이나 야채의 대략의 크기 등, 전체의 「평균」의 특징을 신속하게 추출하는 것에 뛰어나고 있다.인간 이외의 영장류에 있어서도 이러한 능력은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인간 이외의 영장류나 조류에서는, 전체적인 특징보다 개별의 대상의 특징에 주의를 향해 경향이 있는 것이 반복적으로 나타내었고, "평균"의 특징을 추출하기 어려운 가능성도 고려되었다.

 이번에 본 연구그룹은 5개 개체의 침팬지와 1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러 원의 크기의 '평균'을 지각하는 능력을 조사했다.그 결과 침팬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니터 상의 좌우에 1개씩 제시된 원의 큰 쪽을 선택하는 것보다 12개씩 제시된 원의 '평균'의 크기가 큰 쪽을 선택 하는 것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이 나타났다.

 지금까지 인간과 침팬지의 전반적인 정보 처리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왔지만, 이번 성과에 의해 침팬지에서도 '평균'을 추출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공유되고 있을 가능성 제안했다.이러한 시각의 작용의 유사성도 우리의 마음의 진화를 생각할 때 중요한 시사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Perception of the average size of multiple objects in chimpanzees (Pan troglodytes)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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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국제 정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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