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지역산업 활성화를 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이나 전문학교 등 총 9개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차세대 인터넷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을 전개 한다.
현재 인터넷 이용이 다방면에 널리 보급되어 고등교육, 사회인교육에서의 '인터넷 활용'을 위한 능력을 종합적으로 보급할 필요가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①부정이용을 막는 넷서버 관리 등 기술적 능력 ②법적 지견, ③정보발신에 있어서의 컴플라이언스(법적인 준수)의 자질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의 정비가 필요하다.
거기서 「차세대 인터넷 핵심 인재의 양성」사업은, 문부 과학성으로부터 「차세대 인터넷의 이용 환경 정비를 향한 산학관 제휴 자격 인정 프로그램」의 채택을 받아,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대표교가 되어, 토호쿠 복지 대학, 지바상과대학, 도쿄공과대학의 4대학, 일본공학원 전문학교 등 3전문학교, 업계 단체, 기업이 구성기관으로서 공동으로 활동한다.
사이타마(후카야시), 미야기, 니가타, 교토 등 각 지역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서비스 종사자, 민간 기업의 직원, 교원 및 교직 희망의 학생, 고교생을 대상으로 , 스마트 폰 초보자를 포함한 최종 사용자 전용과 서버 관리를 담당하는 상급 기술자 전용의 2 개로 나누어 실시한다.인터넷 이용 추진에 필요한 기술, 보안, 법무, 콘텐츠 등의 자질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독자적인 교재로 교육하고, 2017년도는 합계 수백명의 참가자를 전망하고 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 재건 지원을 위해 미야기 현 미나미 산 리쿠 쵸에서 청소년, 사회인을위한 연수를 전개하고있는 "사대 인터넷 36 * (산릭) = 도호쿠 지방의 부흥을위한 사립 대학의 협력 단체와의 제휴에 의한 교육 사업도 계획해, 부흥 지원에 있어서의 넷 활용의 추진을 담당하는 인재 육성을 지원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