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은 2023년 4월 도쿄도 신주쿠구 이치가야다마치 캠퍼스에 대학원 국제정보연구과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설치 신고중).정보학과 법학을 통합한 새로운 석사과정에서 사회의 그랜드 디자인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대학에 따르면 국제정보연구과는 입학정원 25명으로 설치를 문부과학성에 신고하고 있다.연구 분야는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과학, 정보법, 정보 심리학, 가상 공간, 사이버 범죄 등 다양하게 사이버 공간과 현실 공간이 밀접하게 접합하는 미래 사회에서 내재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을 그릴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
일하면서 다시 배우는 사회인 학생도 받아들일 예정.이 때문에 수업은 평일 오후 6시 50분 이후로 토요일에 실시하는 것 외에 사회인 학생이 근무시간 종료 후 다니기 쉽도록 교통편이 좋은 이치가야다마치 캠퍼스에 개설하기로 했다.
AI와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사회의 변화가 급가속하고 있다.그러나 정보시스템이 인프라화되어 고도의 운용을 요구할 수 있게 되더라도, 그것을 제어하는 법체계가 담보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고, 복잡화하는 사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도 충분하지 않다.
중앙대학은 국제정보연구과를 학부교육으로 정보학이나 법학을 배운 학생이나 평소 업무로 정보학, 법학관계의 과제를 안는 사회인의 접시로 하고 싶은 생각.
참조 :【중앙 대학】2023년 4월 대학원 “국제 정보 연구과”(석사 과정)<설치 신고중>을 개설~ 정보학과 법학을 통합해, 사회의 그랜드 디자인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