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의 재해지 지원에 임하고 있는 도쿄 대학 농학생 생명 과학 연구과.그 조사 연구 활동 결과를 정리한 책의 다운로드 수가 100,000회를 돌파했다.
도쿄대학 농학생명과학연구과에서는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의 재해지 지원에 임하고 있어, 지진 재해 직후부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자원봉사로서 조사 연구를 실시해, 현지의 주민과 교류하면서 현장주의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조사 연구 활동 결과는 나카니시 토모코 특임 교수가 중심이 되어 정리해, 2013년과 2016년에 2권의 책을 pringer사로부터 출판해, 각각의 책의 다운로드 횟수가 106,000회와 40,000회를 기록했다. Springer사에서 출판되는 책 중 다운로드 횟수가 100,000회를 넘는 책은 불과 5%에 못 미치고, 게다가 일본인 저자의 책에서는 드물게 없다고 한다.
농학생명과학연구과에 있어서 후쿠시마의 부흥지원활동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새로운 연구성과를 정리하여 현재 3권째 출판을 위해 준비중.그 보고회도 겸해, 2017년 11월 하순에는 「제14회 방사능의 농축 수산물 등에의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회」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