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일, 야마구치 도쿄 이과 대학은, 2018년 4월에 신설하는 야마구치현 최초의 「약학부」의 기자 회견을 야마구치현 산요 오노다시 관공서에서 실시했다.약학부가 개설하는 것으로, 약학·공학의 2학부가 동일 캠퍼스에서 함께 배우는 「공립 약공계 대학」으로서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다.

 야마구치 도쿄 이과 대학의 약학부는 “약학을 통해 사람의 건강을 지킨다”는 높은 뜻과 윤리관·연구심을 가지고, 약사로서의 뛰어난 약학인을 양성해, 야마구치현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 공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롭게 한다.입학 정원은 120명.

 약학부 약학과에서는 약제사 면허 취득이 가능한 학과(6년제)만 설치할 예정으로, 전원이 약제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 위에, 임상 약학, 창약 과학, 사회 건강 약학의 각 영역 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질 높은 약학교육을 하는 것을 특색으로 한다.

 회견에서는, 산요 오노다시의 후지타 시장이 “지금까지 약학부를 목표로 현외에 수험하고 있던 학생이, 현내에서 수험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긴 것, 의료 관계 기업이나 병원 등으로, 앞으로 더욱 산학관 제휴를 진행 , 경제면에서의 산업의 활성화, 공학부와 함께 약학부라고 하는 시민에게 친숙한 대학이 되는 것, 교육면에서 단련된 우수한 인재가 야마구치현내에서 활약해, 지방 창생이라고 하는 흐름 속에서 큰 성과를 내는 것의 3개의 시점에서 큰 기쁨, 그리고 기대감을 가지고, 확실히 시민의 여러분에게 협력해 주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다.」라고 인사했다.

 야마구치 도쿄 이과 대학 이케호쿠 이사장은 “약학부에서는 의료를 서포트하는 “의료 약학”, 약의 발견과 제조에 관한 “창약 과학”, 병을 예방해, 공중 위생의 향상·증진에 기여해 국민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회건강약학”을 교육해, 100%의 학생이 약사국가시험에 합격해, 행정을 포함한 지역의 의료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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