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노 대학은 2023년 4월 1일 '공학부 지속가능학과(설치 구상 중)'를 아리아케 캠퍼스에 개설한다.지속가능성과 관람한 학과는 일본 최초.
최근 환경위기, 빈곤격차, 분쟁·전쟁에 따른 인권·난민 문제 등 다양한 환경·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지속가능성)과 SDGs의 사고방식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과제에 대해 무사시노대학에서는 새롭게 공학부 지속가능학과를 개설하고 소셜디자인과 환경엔지니어링을 통해 인간사회와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힘과 기업이나 행정, NPO 등에서 추진하는 힘을 몸에 붙인 인재를 양성한다.
지속가능성학과(설치구상중)의 특징은 문리융합형 커리큘럼을 채용한 2개의 코스와 실사회를 필드로 한 실천형 프로젝트. 「소셜 디자인 코스」에서는 다양한 사람과의 협동에 의해 지속 가능성을 추진하는 구조나 사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힘을 배우고, 「환경 엔지니어링 코스」에서는, 환경 조사나 분석・설계 등 공학적인 방법에 의해 환경 문제의 해결책을 검토하고 제안하는 힘을 습득한다.
실천형 프로젝트는 1주일에 400분의 시간이 걸려 지속가능학과의 학습의 중심이 된다.현실사회의 과제를 찾아 기업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현실사회의 과제 해결 및 해결을 위한 선진적인 연구에 도전한다.수용 정원은 280명(입학 정원 7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