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농공대학의 하야데 히로시 교수와 카가와대학의 요시다 유미 박사 및 도쿄농공대학발 벤처기업인 유한회사 알티자임 인터내셔널은 포도당(포도당)의 탈수반응을 하는 효소의 구조 해석에 성공했습니다.이 효소는 혈당치 자기 측정에도 사용되는 효소로 향후 보다 정확한 혈당치 측정을 할 수 있도록 개량이 가속해 갈 것입니다.
일본에서 생활습관병의 하나로 알려진 당뇨병 환자수는 4억명에 육박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환자에게 혈당치를 평소 스스로 측정하면서 약이나 식사, 운동에 의해 컨트롤하는 것이 빠뜨릴 수 없습니다.지금까지 혈당치의 측정에는 다양한 효소가 이용되어 왔지만, 현재는 곰팡이 유래의 포도당 분해효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한편 포도당 이외의 당도 검출해 버리기 때문에 정확성이 부족한 등 개량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구조의 상세 등의 지견이 없었고, 그 해명이 전세계에서 기다려왔습니다.
효소를 비롯한 단백질의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결정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연구 그룹은 유전자 변형을 한 대장균에 만든 효소로부터 결정을 제작했습니다.또한 X선을 이용한 측정으로부터 입체적인 구조와 포도당을 분해하는 반응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성공했습니다.당을 판별하는 부분의 구조도 밝혀진 것으로부터 포도당만을 검출할 수 있도록 유전자 수준에서 개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이 연구 성과는 당뇨병의 혈당치 측정법의 개량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폭넓은 생체 분석에도 응용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이러한 병의 지표가 되는 체내 물질의 측정 기술이 진보하는 것으로, 지병이 있어도 보다 쾌적한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