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닛케이HR과 일본경제신문사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채용한 각 대학의 학생의 이미지 등을 듣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본 대학 이미지」조사를 실시.그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력 랭킹 2022-2023'을 만들었다.응답자 746사, 조사 기간 2022년 2월 14일~3월 22일.
종합랭킹 1위는 전년 2위인 '교토대학'.측면별로 보면 '지력·학력'과 '독창성'이 1위, '행동력' 6위, '대인력' 12위. '지력·학력'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종합 랭킹 2위는 '나고야 대학', 3위 '나고야 공업 대학', 4위 '요코하마 국립 대학', 5위 '이치바시 대학'으로 이어졌다.톱 10에는 국립대학 9개교, 공립대학 1개교가 랭크인.또 종합랭킹에 들어간 159개 대학의 내역은 국립대학 54개교, 공립대학 11개교, 사립대학 94개교였다.
취업력 랭킹은 종합 랭킹 외, 측면별 랭킹(행동력, 대인력, 지력·학력, 독창성)이나, 업종별 랭킹, 대학의 대처 랭킹(수업의 질의 향상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대학, 일본인 학생의 글로벌 교육에 임하고 있는 대학, 뛰어난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대학, 지역의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는 대학 등) 등이 있다.
랭킹의 자세한 것은, 2022년 5월 31일 발행의 잡지 「닛케이 캐리어 매거진 특별 편집 가치 있는 대학 2022-2023 취업력 랭킹」에 게재되고 있다.
「취업력 랭킹」톱 10
1위 : 교토대학
2위 : 나고야 대학
3위 : 나고야 공업 대학
4위:요코하마 국립대학
5위 : 이치바시 대학
6위 : 도호쿠 대학
7위:오사카대학
7위:오사카 부립 대학
9위:도쿄외국어대학
10위 : 고베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