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기주쿠대학 환경정보학부 발표했다.이 컨소시엄은 국민생활에 익숙한 인터넷·미디어·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는 방재·감재를 목표로 한 정책 제언과 관련 지역 실증 프로젝트의 지원을 한다고 한다.

 신속하고 원활한 재해 응급 대책이나 피해자 지원에는 정확한 정보 분석·공유가 불가결하다.그러나 실제 현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이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망적인 정보 부족에 빠지거나 가끔씩 변화하는 방대한 정보로 혼란 상태가 된다.피해자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명줄'이 음성 전화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 정보가 재해 대책 본부에만 모이는 것, 그리고 재해 대책 본부에서는 불과 몇 미터 이내의 인간 밖에 액세스 할 수없는 화이트 보드로 정보가 정리되는 것 등이 원인이다.

 이러한 문제해결에는 사람들에게 가장 도달하고 다가갈 수 있는 인터넷·미디어·AI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의 발본적 도입에 기대가 걸린다.본 컨소시엄에서는, 이들 인터넷 등을 방재·감재에 도움이 되는 대처를 올 재팬으로 행하기 위해, 단편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학관의 대처의 제휴, 조직 세로 나누기를 배한 정보 공유 체제의 확립, 관민의 정보 시스템의 네트워크화와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해 논의를 리드하고 정부·지방공공단체·지정 공공기관과 연계해 방재력 강화를 실현하는 정책 제언을 정리한다고 한다.제1회 회합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게이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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