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6월 전국 국립대학에 인문사회과학계의 학부 검토를 요구하는 통지를 낸 문제로 경단련은 안이한 검토에 강하게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6월의 통지가 즉전력의 인재만을 요구하는 산업계의 의향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하는 견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는 통지의 대극에 있다」라고 문계 학부의 존속을 호소 있습니다.

성명에 의하면, 이계, 문계를 불문하고, 폭넓은 교양과 과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힘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각각의 전문 분야 뿐만이 아니라, 문화나 사회의 다양성도 이해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이계라도 문계의 폭넓은 과목을 배우고, 문계라도 첨단기술에 관심을 가져 이계의 기초지식을 습득하는 등 지구규모의 과제를 분야횡단형의 발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립대의 개혁에 대해서는, 획일적이고 지식 담겨형의 교육이 많아,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에 필요한 능력이 익히기 어렵다고 해, 추진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한편, 국가가 주도하는 개혁이 아니라 학장의 리더십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정부가 대학측의 대처를 최대한 존중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단연 자체도 산학 제휴에 의한 인재 육성을 진행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대학 측과의 의견 교환을 진행하여 기업인 강사의 파견이나 커리큘럼 작성에의 협력, 해외 유학의 장학금 사업 등을 통해 제휴를 깊게 할 생각 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문과성의 통지는 국립대의 문계 중얼거림으로 받아들여지고, 그 뒤편에 경단련 등 산업계의 의향이 일하고 있다고 받아들여져 왔습니다.이대로는 경단련에 대한 비판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성명을 발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출처 :【일반 사단 법인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 국립 대학 개혁에 관한 사고 방식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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