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입학자보다 트랜스젠더 여성※에 수험자격을 인정하기로 결정한 일본여대는 2022년 6월 20일 다이버시티 선언을 발표했다. 「다양한 여성」이 함께 배우고 힘을 맞추는 여자대학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여자대학에서는, 여자대학으로서 「다양한 여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환경에 대해, 2017년부터 협의를 개시해, 2018년에는 다이버시티 위원회를 설치해, 학생, 보호자, 교직원, 졸업생 등, 대학 에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거듭해 왔다.

 그리고 2020년에, 2024년도 입학자보다, 자신의 성자인에 근거해 일본 여자대에서 배우고 싶다고 희망을 하는 “트랜스젠더 여성”에 수험 자격을 인정하는 것을 결정했다.이 결정은 우리가 원래 가지고있는 다양성을 다시 인식하고 트랜스젠더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다양한 정체성을 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일본 여자 대학에서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수용을 향해 가이드 라인이나 매뉴얼의 책정, 젠더 전문 카운슬러의 배치, 학생 대상의 다이버 시티 주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여성"이 함께 배울 수있는 환경의 정비에 주력해 왔다.다양한 속성에 눈을 돌리고, 학생끼리나, 교직원과 학생이 끊임없이 대등하게 서로 이야기하고, 배우고, 힘을 합치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번에, 다시 「다이버시티 선언」으로서 가시화해, 언어화했다.

 「다이버 시티 선언」에 의해, 일본 ​​여자 대학에서는, 대학이 실시하고 있는 다이버 시티의 대처나 자세를, 학내외의 사람들에게 인지하게 받고, 성 자인이 여성인 “트랜스젠더 여성”도 함께 배우는 것을, 모든 학생들이 입학시에 이해하고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트랜스젠더 여성」이란 법률상의 성별(일본인에서는 호적, 외국인에서는 여권 표기)이 여성 이외이고, 성자인이 여성인 사람

참고:【일본 여자대학】다이버시티 선언을 발표 “다양한 여성”이 함께 배우고 엠파워를 맞추는 여자대학을 목표로(PDF) 

일본여자대학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을 추진, 여자종합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강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2021년 4월 창립 지목백 캠퍼스에 가정·문·인간사회·이학부의 4학부를 통합. 2023년에 국제문화학부(가칭·신고중), 2024년에 건축디자인학부(가칭)'를 설치 예정(구상중)이며 사립의 여자종합대학으로서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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