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원대학은 중고생이 쓴 캐치카피전 'TOGAKU 카피지엄'을 개최한다. 「제6회 선전 회의상(중고생 부문)※」에 있어서, “토요 학원 대학의 매력을 전하는 캐치 카피”를 모집했을 때의 수상 작품과 평가가 높았던 작품 25점을 2022년 7월 4일(월 )부터 8월 31일(수)까지 캠퍼스 내에 전시되어 오픈 캠퍼스 방문자에게 공개한다.
「TOGAKU 카피지엄」(카피와 뮤지엄을 맞춘 조어)는, 중고생의 작품을 소개하는 동양 학원 대학의 캐치 카피전. 2021년에 실시된 「제6회 선전회의상(중고생 부문)」에서, “당신이 학장이 되었다고 하여, 중고생에게 동양 학원 대학의 매력을 전하는 아이디어”라는 테마로 모집한 캐치 카피 중에서 , 수상작품과 평가가 높았던 작품 25점을 전시한다.
1호관 1층 입구홀에 크게 전시하는 것은, 협찬 기업상(최우수 작품)을 수상한 이노우에 마리씨(중학 2학년)의 작품 「자신의 「스키」가 무기가 된다. 』와 우수 작품 4점.뒷면에는 재학생으로부터 고교생을 향한 필기 메시지가 적혀 있다.그 외, 평가가 높았던 캐치 카피 20점은, 창이나 벽면, 천장 등에 전시해, 기간중은 1호관의 1~5층 전체가 “카피지엄”이 된다.
이번 기획은 재학생이 같은 세대의 생각한 캐치 카피에 접하는 것으로, 말이 가지는 힘을 느끼거나 표현 방법을 배우거나 새로운 시점을 눈치채는 기회가 되는 것이 목적이다.또, 선전회의상에 응모한 중고생을 비롯해 올 여름 오픈캠퍼스에서 동양학원대학을 방문하는 고교생이나 그 보호자에게 동양학원대학의 특징과 매력, 이념을 이해하게 하여 재학생에 대해서도 그들 을 재인식받을 기회로 한다.
※선전회의상은 월간 「선전회의」가 주최하는 광고 표현의 아이디어를 캐치프레이즈 또는 CM기획이라는 형태로 응모해 주시는 공모 광고상.
참고:【토요 학원대학 동세대의 작품으로부터 말이 가지는 힘을 느끼고 배울 기회를 제공 ) 오픈 캠퍼스 방문객을 위한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