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예술대학, 용곡대학, 숙덕대학 등 전국 사립대학 16개교가 2023년도부터 수용정원을 늘리는 것이 문부과학성의 집계로 나타났다.이 중 교토예술대학은 예술학부 캐릭터 디자인학과 정원을 2배 이상, 통신교육부 예술학부 디자인과 정원을 5배 가까이 한다.

 문과성 등에 따르면 교토예술대학은 예술학부 만화학과 폐지와 캐릭터 디자인학과 정원 증가로 학부 정원을 기존 910명에서 975명으로 한다.통신교육부 예술학부는 디자인과 정원을 5배 가까이 늘리는 등 650명에서 1,410명으로 늘린다.통신교육부의 디자인과는 일러스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픽시브와 연계하여 일러스트레이션 코스를 마련하고 있지만, 출원자가 1,800명을 넘어 과거 최다가 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정원 펼치기.

 류야대학은 문학부의 임상심리학과를 폐지하고 심리학부 심리학과를 신설하는 등 전체 정원을 4,982명에서 5,138명으로 한다.숙덕대학은 경영학부 경영학과를 정원 확대함과 동시에 인문학부 인간과학과, 지역창성학부 지역창성학과를 신설, 전체 프레임을 1,220명에서 1,455명으로 넓힌다.

 이 외, 안림대학은 보건학부 재활학과, 도쿄도시대학은 디자인·데이터과학부 디자인·데이터과학과, 무코가와여자대학은 심리·사회복지학부의 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 건강·스포츠과학부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과, 사회정보학부 사회정보학과를 신설한다.

참조 :【문부과학성】영화 5년도부터의 사립대학의 수용정원의 증가에 관한 학칙 변경 예정 일람(PDF)
【교토예술대학】픽시브와 제휴한 교토 예술 대학 통신 교육부 「일러스트레이션 코스」, 개설 2년째의 출원자수는 작년을 상회하는 1,811명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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