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성에서는, 장래의 항공수요에 대응한 파일럿의 양성·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산학관 제휴하에, 파일럿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밑단을 넓히기 위한 각종 대처를 진행해 왔다.그 일환으로, 장래, 파일럿을 희망하면서도, 훈련비의 고액으로 취학 기회를 곤란하게 하고 있는 학생에게, 무이자 대여형 장학금 「미래의 파일럿」을 창설해, 2018년도부터 개시하는 것과 되었다.
현재 LCC(Low Cost Carrier)의 대두나 항공 여객의 증가, 항공기의 소형화 등에 의해 세계 규모에서 장래의 파일럿 양성·확보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일본 국내 항공대학교에서는 2018년도 입학자를 1.5배의 108명으로 늘리는 것이 결정되어 나라를 들고 파일럿 양성이 급무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립 대학 등의 민간 양성 기관은 파일럿 양성 능력 확충의 여지가 크고 향후 점점 파일럿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그 한편으로 훈련비 등을 포함한 학비가 고액인 것이 큰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근거해, 국토교통성에서는, ANA 홀딩스 주식회사, 일본 항공 주식회사의 에어 라인 2사의 협력을 얻어, 파일럿을 양성하는 사립 대학 등 6기관(사쿠라미린 대학, 도카이 대학, 숭성 대학, 지바과학대학, 일본항공대학교, 신일본항공 주식회사)의 파일럿 양성과정의 학생에게 훈련비의 일부를 무이자 대여하는 장학금 「미래의 파일럿」을 창설해, 2018년도부터 개시한다 결정했다.
대여 인원은 1학년당 25명 정도(1민간 양성기관당 3~5명 정도).대여액 등은, 1인당 500만엔을 1~3회로 나누어 대여해, 상환 기간은 졸업 후 10년.보증 수수료에 해당하는 운영 비용은 민간 양성기관과 에어라인이 협력하에 부담을 보완하는 대처가 되고 있다.장학금 운영은 이번 신설된 일반사단법인 항공기 조종사 육영회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