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18
세족소음대, 2016년 “애니슨 코스” 개설 9월 21일부터 프리 이벤트
세족학원 음악대학은 2016년에 「성우 애니메이션 송 코스」를 신설합니다.본격적인 애니메이션 노래 코스의 설치는 음악 대학에서 처음입니다.신코스 개설에 앞서, 2015년 9월 21일~23일에는, 동대구의 입 캠퍼스에서, 프리 이벤트 「성우 애니메이션 송 “가을의 진””이 개최됩니다.
신설되는 「성우 애니메이션 송 코스」는, 지금 쿨 재팬을 대표하는 분야가 되고 있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 일본 독자적인 팝 문화 장면으로, 성우 애니메이션 송의 아티스트등으로서 활약하는 인재의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됩니다.커리큘럼에서는, 1년차는, 발성·발음이라고 하는 음성 표현의 기초와 스튜디오 녹음의 노하우나 지식을 배웁니다. 2년차 이후는,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나 애니메이션 송의 라이브, 낭독극 등의 「음성 표현 실습」과, 매니지먼트를 포함해, 처음부터 이벤트를 만들어 가는 이벤트 제작의 「AS 앙상블 실습」이 행 됩니다.또, 선택 과목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나 역할 등을 해석하면서 가창 능력을 높이는 「애니메이션 송 종합 연습」이나 보컬 로이드의 음성 합성 기술 등을 배우는, 크리에이터 지향의 학생용의 「AS 콘텐츠 제작 연습」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도진에는 NHK「오카아와 함께」의 제8대째 노래의 오빠로서 활약한 하야미 켄타로 씨나 「그래! 호빵맨」의 바킨칸 역의 나카오 다카시 씨 등 업계의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프로 가 갖추어져 있으며, 프로 사양의 녹음 스튜디오와 애플 리코 스튜디오 등 충실한 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2015년 9월 21일부터 3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프리 이벤트에서는, 지도진 등에 의한 토크 쇼나 완성간도 없는 애플 리코 스튜디오에서의 성우 스튜디오 체험 외, 「고교생 애니송의 목 자랑」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 됩니다.입장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