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대학 농학부 수산학과의 사카이 마이 강사, 카모가와 씨월드, 교토대학 야생동물연구센터의 연구팀은 돌고래류의 대부분에서 볼 수 있는 러빙이라는 가슴 속에서 상대를 문지르는 사회 행동에 몸 표면을 청소한다 위생적인 기능이 있음을 밝혔다.

 영장류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 머리카락 만들기는, 다른 개체에 대해서 머리카락 만들기를 실시하는 것에 의해, 체표면을 깨끗이 하는 위생적 기능과, 긴장 저감이나 부모와 자식간의 돌봐 행동과 같은 사회적 기능을 아울러 가지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이와 유사한 행동으로, 돌고래에서는 가슴 뭉클로 상대를 문지르는 러빙이라는 사회 행동이 관찰되어, 화해의 기능 등 몇 가지 사회적 기능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그러나, 러빙이 사회적 머리카락 만들기와 같은 위생적 기능도 있을지 어떨지, 뒷받침이 되는 보고는 지금까지 없었다.

 거기서 연구팀은 가모가와 씨월드에서 사육하고 있는 밴드 돌고래의 모자 3조의 러빙의 관찰을 실시한 결과, 러빙에 의해 문질러진 부위로부터 낡은 피부가 벗겨져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돌고래류는, 스스로 대상물에 몸을 문지르는 셀프 플라빙도 실시하지만, 밴드 돌고래 모자군의 관찰의 결과, 셀프 플라빙의 53%, 러빙의 19%로 낡은 피부가 벗겨져 떨어지는 것이 확인되었다.또한, 러빙을 받는 횟수와 셀프 플라빙을 하는 횟수 사이에는, 유의한 부의 상관, 즉 한쪽이 증가하면 다른 쪽이 감소하는 관계가 인정되었다.이것은 러빙이 셀프 플라빙과 마찬가지로 신체 표면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관찰에 따르면, 모든 모자 쌍에서, 아이가 어머니를 문지르는 것보다 어머니가 아이를 문지르는 횟수가 많았다.어머니는 자신의 아이가 상대인 경우, 다른 개체가 상대인 경우보다 더 문지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러빙이 모자간의 돌보는 행동의 하나인 것도 시사되었다.

 육거동물뿐만 아니라 해거포유류인 돌고래에도 사회적·위생적인 기능을 겸비한 사회행동이 있음을 밝힌 성과이다.

논문 정보:【Journal of Ethology】Observations of flipper rubbing in mother–calf pairs of captive bottlenose dolphins (Tursiops truncatus) suggest a body-surface care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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