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과 대학 등 학술연구기관이 연계하여 발표된 2016년의 논문수가 2012년에 비해 두배가 되고 있는 것이 과학지 「네이처」등을 옹호하는 학술출판사·슈프링거·네이처의 정리 에서 알았다.반대로 기업발의 논문수가 감소하고 있어 기업의 연구개발이 단독에서 학술연구기관과의 제휴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 부각되고 있다.

 슈프링거 네이처가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네이처 인덱스'에서 기업과 학술연구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수를 조사한 결과, 2012년은 1만2,672건이었지만, 2016년은 2만5,962건으로 배증 했다.
게다가 2012년부터 2016년에 네이처 인덱스에 게재된 기업의 논문의 90% 가까이가 대학이나 공적 연구기관에 소속된 연구자와의 공저였다.

 산학공동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미국에서는 대학이 출원하는 특허가 1996년 2,266건에서 2014년 5,990건으로 급증했다.대학발의 스타트업 기업수도 2001년 약 400사에서 2013년 약 760사로 거의 배증하고 있다.
10년 전에 비하면, 보다 많은 특허로 과학과 공학의 문연이 인용되게 되었지만, 인용된 논문 가운데 기업 연구자가 집필한 것은 극히 소수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세계 기업 연구를 국가별로 분류하면 미국이 49.25%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일본은 10.65%로 2위.기업별로는 미국의 IBM이 톱에 서, 베스트텐에 일본에서 NTT가 7위에 들어가 있다.

참조 :【슈프링거 네이처】기업과 학술연구기관의 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 Nature Index로부터 분명히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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