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대학대학원공학연구과 후미케이 케이이치 교수의 연구그룹과 쇼와 쉘 석유 주식회사는 공동 연구에서 식량과 경쟁하지 않는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 가솔린 기재로 이용 가능한 헥센 생성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온난화 대책으로서 이산화탄소 삭감 등의 논의가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요즘, 바이오연료는 연소해도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증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카본 중립)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그 중에서도 도호쿠 대학과 쇼와 쉘 석유 주식회사는 식량과 경쟁하지 않는 초본계 및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는 차세대 바이오연료를 제조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식량과 경쟁하지 않는 바이오매스 유래의 셀룰로오스, 또는 이들을 당화/수소화 처리하여 얻어지는 소르비톨을 원료로 하여 헥센을 얻는 독자적인 제조 기술.생성된 헥센에 관해서 여름과 겨울의 대표적인 가솔린에의 혼합 가능량을 JIS 규격에 비추어 조사한 결과, 여름과 겨울에는 모두 바이오에탄올보다 많이 혼합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바이오가솔린의 제조에 기대가 걸린다.또, 헥센은 제트 연료 상당의 탄화수소로 변환 가능하기 때문에, 제트 연료 기재의 제조에도 전개를 전망하고 있다.
현재는 실험실 수준의 실험에 머물지만, 향후 단계적인 스케일업을 거쳐 2025년까지 본 기술을 확립해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논문 정보:【Journal of the Japan Petroleum Institute】 셀룰로오스 유래 올레핀의 제조와 가솔린에의 적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