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덕대학(지바현 지바시) 커뮤니티 정책학부 2학년 무라키 레나씨는 2017년 7월 19~28일 터키 삼성현에서 개최된 제23회 하계 데프림픽 경기 대회에 여자 디프 배구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해 팀 16년 만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영예가 기념되어 기무라씨는 2017년 10월에 「치바현 지사상」을 수상.게다가 2017년 12월 5일에는 데프 배구 여자 일본 대표팀으로서 천황황후 양폐하에 황거에서 배모한 후 '문부과학대신상'의 표창을 받았다.

 데프림픽이란, 「데프(청각장애인)」와 「올림픽」을 조합한 말로, 청각장애인의 스포츠의 세계 대회.장애인 올림픽이라고 하면 4년에 1번의 ‘패럴림픽’이지만, 시청각 장애는 다른 장애에 비해 신체 능력이 높다는 이유로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다.거기서 전전보다 「세계 납치자 경기 대회」가 4년마다 개최되어, 2001년 이탈리아 대회로부터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데프린픽」으로 개칭했다.

 덧붙여 기무라씨가 출전한 「데프 배구」란, 팀 메이트의 목소리, 심판의 피리 소리, 배구를 시작하는 소리 등이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이며, 코트나 용구, 경기 형식 등 일반 배구의 규칙과 동일합니다.

 2개의 표창을 받고 무라키씨는, 「몹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조금씩 은혜를 돌려주고 싶습니다.그리고, 보다 장애인 스포츠의 지명도 향상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라고 말했다.

 숙덕대학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파라스포츠를 응원.학생들은 '휠체어 농구 전국 선발대회'의 실행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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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자신”이 되기 위해서.미래의 "나"에 어울리는 배움이 여기에있다.

숙덕대학은 종합복지·커뮤니티 정책·간호영양·경영·교육·인문학의 7학부 13학과로 구성된 종합대학입니다.건학의 정신 「이타 공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사로서의 기초 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공생 실천 인재를 육성.사회에서 활약하는 힘이 되는 실천적인 배움, 학생 한사람 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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