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처의 수가 많은 고령자일수록 건강 유지에 필요한 신체의 활동량이 많다는 것을, 오사카 공립 대학 대학원 재활 학 연구과의 우에무라 카즈키 준 교수, 도야마 현립 대학 공학부의 이와모토 켄지 준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이 찾았다.

 오사카공립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도야마현 거주로 평균 연령 73.1세의 고령자 133명(남성 48명, 여성 85명)을 대상으로 GPS와 가속도계를 이용하여 14일간의 행동 분석을 실시하여 외출 패턴과 신체활동량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의 평균 외출시간은 하루 1시간, 체류지점은 3.5곳으로 외출시간, 체류지점 모두 많을수록 걸음수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그런데 연령과 성별, 교육연수, 체격, 전반적인 인지기능, 보행속도의 영향을 없앤 다변량 해석을 한 바, 체류지점수만 보수나 신체활동량과 관련해 외출처 2.5곳당 1 걸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외출시간은 보수나 신체활동량과의 유의한 연관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연구 그룹은 슈퍼나 공공 시설 등 외출처에서의 활동이 쌓여, 신체 활동량이 늘어난 것이 아닐까 하고 있어, 노인에게 건강 만들기를 권할 때, 단순히 걷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외출한다 목적지의 많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Geriatric Nursing】Objectively-measured out-of-home behavior and physical activity in rural olde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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