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대학의 문명동태학연구소는 제14회 RIDC 월간연구세미나 '입소자의 주택에서 본 나가시마 애생원의 역사'의 녹화 전달을 시작했다.

 문명동태학연구소(이하 RIDC)는 2021년 오카야마대학에서 4번째로 개소한 연구소로 인문·사회과학계에서는 최초의 연구소가 된다. RIDC에서는, RIDC에 관련된 교원의 연구 성과나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등을 자유롭게 보고해, 이야기하는 장소로서 「RIDC 월간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2년 7월 20일에 온라인으로 실시한 제14회 RIDC 월간 연구 세미나 「입소자의 주택에서 본 나가시마 애생원의 역사」의 녹화 전달을 개시했다.스피커는 오카야마 대학 사회 문화 과학 학역의 마츠오카 히로유키 강사와 환경 생명 과학 학역의 박민정 특임 조교.

 보고자들은, RIDC의 공동 연구로서 1930년에 일본 최초의 국립 한센병 요양소로서 설치된 나가시마 아이생원(오카야마현 세토우치시)의 역사 자료 조사에 임하고 있어, 그 하나의 기둥이 되고 있는 것 하지만, 시설 관리에 따라 작성된 도면 등이다.의료 시설에 있어서 주택이 마련된 것은 요양소의 특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입소자의 주택에 대한 연구는, 인터뷰에 근거하는 개별적인 복원에 그치기 쉽다.요양소의 공적인 기록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개별 건축물에 대해 객관적인 공간 복원이 가능해지고 있다.

 보고에서는 요양소에 있어서의 오늘까지의 주택류형이나, 그 아래에서의 입소자의 생활상, 나가시마 애생원을 중심으로 한 요양소의 공간의 변용 등을 단서에, 근현대 일본의 한센병 요양소에 대해서 고찰 한다.

 세미나는 유튜브의 RI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참고 : 【오카야마 대학 문명 동태학 연구소】 제 14 회 RIDC 월간 연구 세미나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카야마 대학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실천인으로서 날아다니는 환경·체제 만들기를 추진

창립 150주년 정도, 10학부 7연구과 4연구소를 가진 국립대학.고도의 연구활동의 성과를 기초로 하여, 학생이 주체적으로 “지의 창성”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풍양함과 동시에, 학생끼리나 교직원과의 밀접한 대화나 논의를 통해, 풍부한 인간성을 양성할 수 있다 지원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