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5년도 과학연구비 조성사업의 분배 상황을 정리했습니다.그에 따르면, 조성을 받은 연구자가 있는 연구기관은 채택 건수, 배분액 모두 도쿄대가 가장 많았고, 교토대, 오사카대, 도호쿠대, 규슈대가 채택 건수로 이에 이어졌습니다.새롭게 채택한 연구를 분야별로 보면 생물계가 4% 이상을 차지하고 가장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5年度の科学研究費助成事業には、全国の研究機関から10万6,878件の新規応募があり、うち2万9,989件が採択されました。2014年度に比べ、新規応募件数は2,785件(2.7%)、採択件数は219件(0.7%)増えましたが、新規採択率は28.1%と2014年度の28.6%を少し下回りました。
신규 조성을 받은 연구자가 소속된 연구기관을 종별 분류하면 가장 많았던 것이 국립대에서 1만4,623건(554%), 이어 사립대 6,825건(259%). 2014년도부터 사립대학의 증가 경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신규 채택과 연속분을 포함한 지난 5년간의 점유율을 보면 사립대는 24.5%에서 26.7%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구 기관별 조성 건수, 간접 경비를 포함한 조성액(1,000만엔 단위 이하 잘라) 베스트 5를 보면, 도쿄대가 3,763건, 216억엔, 교토대가 2,955건, 139억엔, 오사카대 2,646건, 110억엔, 도호쿠대 2,478건, 97억엔, 규슈대 1,983건, 69억엔, 나고야대 1,765건, 75억엔.사립대의 톱은 게이오 기주쿠대에서 999건, 32억엔, 이어서 와세다대 946건, 25억엔.공립연구소에서는 이화학연구소 779건, 39억엔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산업기술종합연구소 552건, 18억엔이 이어졌다.
신규 채택한 연구에서 가장 많았던 분야는 건수로 보면 생물계 43.4%.이어 이공계 21.7%, 인문사회계 18.6%, 종합계 16.1% 순.배분액이라면 생물계 40.0%, 이공계 32.6%, 종합계 16.3%, 인문사회계 11.1%입니다.인문사회계는 조성액이 적은 연구가 다수 채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연구비 조성사업은 인문, 사회과학에서 자연과학까지 폭넓은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에 대해, 나라가 조성하는 것으로, 2015년도는 신규 채택, 계속을 맞추어 총액 2,000억엔의 직접 경비, 간접 경비가 배분되었습니다.

출처 :【문부 과학성】27년 과학 연구비 조성 사업의 배분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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