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구자나 유식자의 다수가 국내의 학술연구에 대해 기초연구의 다양성이나 국제적으로 탁월한 성과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의 의식조사 에서 밝혀졌다.젊은 연구자의 육성이나 연구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대처에서도 현상을 부정하는 어려운 의견이 줄지어 있다.

 조사는 과학기술이나 혁신 창출 상황을 제일선으로 연구 개발에 임하는 연구자, 유식자의 의식 조사로부터 밝히는 목적으로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2021년 11월~2022년 2월에 대학 나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는 연구자, 유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약 2,100명의 회답을 분석해 「충분」 「대략 충분히」 「충분하지 않다」 「불충분」 「현저하게 불충분」의 5단계로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기초연구의 다양성과 기초연구에서의 국제적으로 탁월한 성과에 관해서는 모든 응답층이 불충분하다는 인식을 보였다.연구 성과의 혁신화나 도전적인 연구를 진행시키는 환경에 대해서는, 불충분하거나,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 부정적인 견해가 되고 있다.

 기초적 경비 확보나 연구 시간 확보를 위한 대처, 연구 매니지먼트 인재 확보·육성에서는 일부에 현저히 불충분하다는 목소리가 올랐고, 전체적으로는 불충분하다는 인식이 많았다.젊은 연구자의 육성은 환경 정비를 충분히 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자립적으로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의 수는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다.박사 후기 과정에 진학하는 학생 수에 대해서는 현저하게 불충분하다는 목소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참조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의 상황에 관련된 종합적 의식조사(NISTEP 정점조사 2021)」[NISTEP REPORT No. 194, 195]의 공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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