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시립 대학의 연구 그룹은 삿포로 의과 대학, 아키타 대학, 미에 대학, 오카야마 대학과 공동으로, 다 시설 공동 관찰 연구에 의해, 일본인 유방암 환자에의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은 유효하고, 치료 계획에의 영향은 작지만, 화학요법이나 CDK4/6 억제제 투여 중에는 효과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을 나타내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 태아에서는, 이 감염자인 암 환자에의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이 추천되고 있다.그러나, 그 효과의 암 치료에 의한 영향, 변이주에서의 효과의 차이,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의 치료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하지 않았다.그래서 이번에 국내 7개 시설에서 다시설 공동 관찰 연구를 실시했다.
2021년 5월~11월에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백신 접종 전 및 2회째 접종 후 4주에 혈청을 채취.받고 있는 치료별로 무치료·호르몬 요법·항HER2 요법·화학 요법·CDK4/6 억제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해석했다.
그 결과, 유방암 환자에서의 백신접종 후의 항체 양전율은 95.3%로, 과거의 건강한 사람 데이터와 동등하고, 백신접종에 의한 암 치료에의 영향도 작은 것을 알 수 있었다.한편, 화학요법과 CDK4/6 억제제 투여 중에서는 변이주에 따라서는 중화 항체가의 저하가 시사되어 장기적인 감염 예방에의 영향이 우려되었다.이는 2회의 백신접종 후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은 암 치료 계획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단, 화학요법이나 CDK4/6 억제제 투여 중에서 중화 항체가의 저하가 일어나는지는 알 수 없고, 향후의 검토 과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