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대학 법학부의 카츠다 타다히로 교수가 대표를 맡는 「메이지 대학 연구·지재 전략 기구 시민 사회와 과학 기술 정책 연구소(POLARIS)」 및 내부 연구 유닛의 POLARIS-DUT(군민 양용·융합 기술 연구 유닛)는 '민생기술에 숨어 있는 군민양용기술 : 현황조사와 기술적 검증' 조사연구보고서(공개판)를 연구소 웹사이트에서 공개했다.

 연구보고서에서는 시민생활에 익숙한 민생기술 속에 있는 '군민양용기술'을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기술적 검증을 실시하여 '군민양용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생방법을 제시했다.또한 본 연구는 일반재단법인 신기술 신흥 와타나베 기념회 2021년도 과학기술조사연구조성에 의해 실시하였다.

 「군민 양용 기술(듀얼 유스)」이란, 정치, 외교, 수출 관리에 있어서, 평화 및 군사, 양쪽 모두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리킨다.의식조사에서는 '군민양용기술'에 대한 이해와 의식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 실무가를 대상으로 듣고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를 텍스트 마이닝으로 분류하고, 워드 클라우드에서 가시화하고 군민의 비율의 강도와 친밀함을 그래프로 나타낸 결과, 입장에 따라 「군민 양용 기술」에 대한 인식이 시점, 방향성, 구체성 등의 광범위에 걸쳐 다르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또, 「군민 양용 기술」에 대한 인식의 개인차와 모호함을 보완하기 위해, 군민 쌍방에서 사용되는 친숙한 기술(서멀 카메라, 컴퓨터, 가정용 게임기, 스마트폰, 민생용 드론, 고어텍스)을 대상에게 「기술적 검증」과 「실증 실험」을 실시해, 각 기술에 있어서의 개별의 과제를 밝혔다.게다가 2022년 2월 24일에 시작된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의 위기적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서는 군과 시민에 의해 「군민 양용 기술」(민생 기술)이 다용되고 있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당초의 연구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본 연구의 선견성과 필요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참고 사례로서 언급하고 있다.

 카츠다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이번 조사 연구에서 얻은 과제, 특히 기술에 대한 이해와 규제를 바탕으로 이 우크라이나 문제를 보면, 일본 기술에 관한 규제의 재고와 군민 양용 기술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것 은 급무라고 지적.일본이 목표로 하는 방향은 기술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나 규제를 요구하고 강한 것보다 오히려 기술에 대한 이해와 거리를 줄임으로써 기술이 가져오는 리스크와 베네핏을 확실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은 사회환경 구축에 있다고 제시했다.

참고 : 【메이지 대학】 메이지 대학 POLARIS (시민 사회와 과학 기술 정책 연구소)가 연구 보고서 "민생 기술에 숨어있는 군민 양용 기술 : 현재 조사와 기술적 검증"을 WEB 사이트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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