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은 학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직된 「SoftMobility ※CUC Team」의 오구리 유키오 지바상과대학 명예교수와 학교법인 지바학원이 자동차 등의 속도 초과시 주의 환기를 실시하는 「이동체 속도 표시 경고 "장치"의 특허를 취득한 것을 발표했다.

 지바상과대학은 SDGs 공헌을 향한 학장 프로젝트로서 4가지 테마에 따른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그 중 테마 3 「안심・안전한 도시・지역 만들기」에 있어서, 「SoftMobility(소프트 모빌리티) CUC Team」은 자동차나 자전거 등의 이동체와 보행자가 조화되는 적절한 속도로의 이동에 대해서 연구를 실시해 온다 했다.

 지휘를 맡는 ​​오구리 교수는 1982년부터 구상을 얻어 최고 속도를 설정·제어할 수 있어 자동차의 외측으로부터도 주행 속도를 알 수 있는 장치를 짜넣는 「소프트카」의 연구에 종사. 2000년에 나라로부터의 조성을 받아 본격적인 개발을 개시해, 2017년부터는 학장 프로젝트에 새로운 정보 기술을 짜넣은 실증 실험을 거듭해, 2022년 5월 특허 취득에 이르렀다.

 특허를 취득한 「이동체 속도 표시 경고 장치」는, 이동체가 지켜야 할 제한 속도를 운전자나 외부의 사람이 항상 인식해, 속도 초과시에 표시의 점멸, 경고음등으로 주의 환기하는 것.시판되는 앱을 스마트폰 등의 휴대 통신 단말기에 설치하면, GPS를 이용한 이동체의 속도 측정이 가능해져, 이동체 속도 표시 경고 장치가 완성된다.휘도를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표시 장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제한속도 설정은 수동, 자동 모두 가능하다.

 세계를 보면, 자동차 등의 이동체에 의한 교통사고는 매우 많아, WHO의 리포트에서는, 세계 전체에서 5~49세의 층의 사망 원인의 제1위가 되고 있다.방지 대책으로서 이동체 자체에 설정 속도 이상으로 달릴 수 없는 기능을 내장시키는 것이 생각되지만, 속도 제한 기구의 내장은 용이하지 않고, 또한, 속도를 제어하고 있는 것을 외부에는 알 수 없다. 「이동체 속도 표시 경고 장치」의 도입에 의해, 드라이버의 자각과 주위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동차의 완속화가 진행될 것이 기대된다.

 앞으로는 단기적으로는 저속운전이 요구되는 주차장, 병원, 학교, 공원, 개호시설 등의 부지내, 또한 번화가, 관광지, 사유지 등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상정된다.중장기적으로는 모델지구에서의 실험 등을 통해 모든 도로에서 제한속도가 지켜지고 제한속도의 재검토가 진행되고, 또한 속도제어가 본격적으로 검토·실시되도록 정책제언을 한다.

 또한, 이동체 속도 표시 경고 장치와 병용되는 장치로서 자동차의 가속과 브레이크의 밟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가속 브레이크 페달 검지 표시 장치(ABOiD)」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안전 장치의 개발 그리고 정책 제안을위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신회사와 학교법인 지바학원과 공동으로 ABOiD 특허를 신청했다.

참고:【지바상과대학】운전속도와 초과를 시인시킨다 소프트카의 「이동체 속도 표시 경고 장치」, 특허 취득 ~보행자와 공존하는 자동차, 사람과 기술과 사회 시스템의 조화를 향해~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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