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2일, 후지타 의과대학은 아프리카의 르완다 보건성과 핵의학 검사·치료의 기술 지원, 의료 인재의 육성을 목적으로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향후, 르완다에서 계획되고 있는 암 센터 설립을 기술, 사람의 양면에서 지지해, 암 의료의 발전과 건강 수명의 연신에 힘을 다한다.

 후지타 의과 대학에 의하면, 기본 협정의 체결식은 이마이 마사키 주 르완다 일본 대사의 만남 아래 온라인으로 행해져, 후지타 의과 대학으로부터 유자와 유키오 학장, 외산 히로시, 나가사키 히로시의 양 교수, 르완다 보건성으로부터 다니엘 · 응가미제 보건상, 니콜 자보 장관 고문이 참석했다.이 중 유자와 학장은 “양국의 유대를 깊게 해 르완다 국민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싶다”, 응가미제 보건상은 “이번 조인이 르완다의 암 치료의 역사적 개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본 협정은 양자의 과학 협력을 촉진하고, 의학 연구와 교육을 강화한다는 내용.르완다는 동아프리카의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내륙국으로 시코쿠의 1.5배 정도의 면적에 약 1,300만명이 살고 있다.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으로 현저한 경제성장을 이루는 한편, 의료자원 부족이 심각하고 암 조기 발견에 필수적인 핵의학 시설이 하나도 없다.암에 의한 사망자는 연간 약 6,000명으로, 르완다 정부는 2020년 암 대책 5년 계획을 책정, 조기 발견 체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참조 :【후지타 의과 대학】 후지타 의과 대학이 르완다 공화국과 MOU를 체결

후지타 의과 대학

의료인으로서의 정중함과 상냥함, 고도의 지식과 기술로 차대를 담당하는 의료인을

교육·연구·의료의 환경을 원캠퍼스에 갖춘 의료계의 종합대학.병설하는 후지타 의과 대학 병원 등 4개의 교육 병원에서의 구급 의료는 물론, 로봇 수술, 로봇 리하, 지역 포괄 케어 핵심 센터 등 폭넓은 영역의 최첨단 의학·의료를 접하면서 전문 지식·기술을 습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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