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토가와 노조 교수와 스미토모 전공은 물류사업의 배송계획 입안에 양자컴퓨팅을 활용하는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2025년을 목표로 양자컴퓨팅에 의한 배송계획 입안의 실용화를 진행시켜 물류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와세다대학에 따르면 양자컴퓨팅은 양자역학 현상을 이용하여 병렬 계산을 실현하는 컴퓨터 기술로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단시간에 계산할 수 있다.

 물류 사업에서는 배송 계획 입안 등 여러 배송 거점을 돌려 원래의 거점으로 돌아가는 최단 경로의 계산에 활용이 기대되고 있지만, 그 최적해를 이끄는 순서나 법칙을 정하는 것이 어렵고, 실용화할 수 있다 하지 않습니다.특히 최단거리를 조합하여 최적화하는 작업이 어렵고, '순회 세일즈맨 문제'로 불리며 실용화 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

 토가와 교수와 스미토모 전공은 순서와 법칙의 정식화, 해의 타당성의 검증을 진행해, 실제의 배송 루트를 상정한 배송차 1대의 계산에 성공했다.이를 받아 본격적으로 공동 검토 작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복수의 차량을 대상으로 한 배송 루트의 동시 계산이나 배송 개시 후의 계획 변경 등에 대해서 검토를 거듭한다.

 스미토모 전공은 검토 결과를 차량 운행 관리 시스템에 장래 탑재하는 것을 보고 기술 개발에 들어갈 계획.

참조 :【와세다대학】물류사업에 있어서의 양자컴퓨팅 적용 실용화의 공동 검토를 개시 순간에 최적인 배송 경로를 계산해, 물류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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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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