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와 도호쿠대학병원은 의사의 일 방식 개혁을 위해 AI(인공지능)가 카메라 등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해석해 업무과제 추출과 개선책 제시를 하는 실증실험을 10월부터 시작한다. NEC는 실험 결과를 검증한 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NEC에 의하면, 실증 실험은 도호쿠 대학 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 외과의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의사의 동선상에 설치한 카메라 촬영한 영상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취득한 정보 등으로부터 AI가 진찰 등 의사의 활동 내용과 업무에 나누고 있는 시간을 파악해, 뇌파나 발한 등의 정보로부터 의사의 스트레스도 분석.

 또한 활동 내용과 스트레스도의 가시화로 얻은 정보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의 효율화와 지속화를 방해하는 과제를 추출하여 과제 개선 방법을 제시한다.

 의사의 일 방법 개혁에서는 2024년 4월부터 근무의의 연간 시간외 노동 상한을 원칙적으로 960시간으로 하게 되어 있어 의료 현장에서 적절하게 의료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업무의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실증 실험은 그 실현을 향해 진행하는 것으로, NEC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의 업무 개선 요인 해석 모델」을 확립해, 개선 효과를 검증해 실용화하고 싶은 의향.

참조 :【일본 전기 주식회사】 NEC와 도호쿠 대학 병원, AI 기술을 활용하여 「의사의 일 방법 개혁」을 향한 실증 실험을 개시

도호쿠 대학

혁신의 원천이 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차세대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

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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