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세이 대학은 해상 취직 합숙 크루즈 「호시☆타비」를 3년 만에 개최해, 2022년 9월 7일부터의 3박 4일, 1~3년차의 학생 45명이 참가했다.
「호시☆타비」는 가나자와 세이 대학 독자적인 취업 지원 제도의 하나로, 주로 대학 1·2년차와 단대 1년차를 대상으로 페리 내에서 연수를 한다고 하는 것.학생들은 해상에서 「①자신의 지금까지와 앞으로를 아는」「②프레젠테이션력을 높인다」「③취활을 마친 선배의 강점을 아는」라는 3개의 목표에 마주한다. 2018년도는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2019년도는 중국·상해를 목적지로 실시했다.
코로나연을 거쳐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호시☆타비」에서는 1~3년차의 45명이 나고야항에서 페리에 승선해 홋카이도·도마코마이항에서 하선, 삿포로로 향했다.취업활동을 마친 8명의 4학년 지원을 받으면서 3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임했다.
종료시의 앙케이트에 따르면, 3개의 목표 달성률은 모두 95%를 넘어, 참가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충실한 여행이 된 것을 알 수 있다.학생으로부터는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높은 것까지 25개의 목표를 가지고 참가해, 21개 달성할 수 있었다.여행을 계기로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로, 최종적인 결과는 크게 바뀌어 가면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를 의식하고 보내고 싶다」(인간 과학부 어린이 학과 2년차), 「듣는 힘이나 생각하는 힘 등 자신 중에 있는 것이 지금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찬스는 스스로 잡는 것이라고 하는 다나카 사무국장의 말은 정말로 그대로라고 생각했다. )라는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가나자와 세이 대학에서는 이밖에 「취업 합숙」, 「MOONSHOT 강좌」 「MOONSHOT abroad!!」 등 독자적인 취직 지원 제도로 학생들의 취직을 서포트하고 있다.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본 대학 이미지 조사(출처: 가치 있는 대학 2022-2023 닛케이 HR)의 소규모 대학 랭킹에서 전국 1위에 빛나는 등, 그 실적도 평가되고 있어 독특하고 결과에 연결되는 지원 체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