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대학의 사사키 히로유키 특임 조교, 다케바야시 미치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치매의 혐의로 구마모토 대학 병원 치매 전문 외래를 진찰한 446명의 환자 중, 7명(1.6%)이 치매에서는 없이 발달장애의 하나인 주의결함 다동성장애(ADHD)였음을 세계에 앞서 보고했다.이것은 선천적인 질병으로 여겨지는 발달 장애가 노화에 의해 후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본 그룹은 이전에 치매를 의심한 노인이 치매 전문 외래를 진찰한 결과, 치매가 아니라 노화에 의해 나타나는 ADHD로 진단된 사례에 대해 보고를 하고 있다(Sasaki H ,et al. 2020).이번, 이러한 고령자에 있어서의 “치매와 같이 오진될 수 있는 발달 장애 환자”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구마모토 대학 병원의 치매 전문 외래에 소개된 고령 환자 446명을 대상 에 조사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우선 치매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여 치매의 유무를 파악하고, 치매가 부정적이 되었을 경우, 다음으로 발달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동 환자를 평가한다고 한다 절차로 수행했다.그 결과 446명 중 1.6%에 해당하는 7명이 후천적으로 현재화된 ADHD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DHD로 진단된 노인 환자의 약 절반은 ADHD의 치료제로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이와 같이, 발달 장애와 치매에서는, 치료약이나 예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그 감별을 하는 것의 의의는 크다고 생각된다.

 이 연구는 발달 장애가 선천적인 질병에 국한되지 않으며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가능성, 치매로 오진 될 수있는 ADHD의 노인 환자는 결코 드물지 않으며 적절하게 진단 치료를 실시하면 높은 확률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사되었다.이것은 고령자 진료에 있어서 중요한 지견이며, 향후 더욱 대규모 조사에서 유병률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고령자의 발달 장애를 적절하고 간편하게 감별하는 툴을 개발하는 것이 급무이다.

논문 정보:【BMC Psychiatry】Late-manifestationof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in older adults: an observational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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