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대학에서는 30년 이상 계속되는 개학 이래 전통프로그램 '이문화이해연수'를 3년 만에 실시해 학생 16명이 뉴질랜드의 매세이대학에서 배웠다.

 해외 땅에 발길을 옮기고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나 사회에 접해 배우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에도가와대학에서는 영어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이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뉴질랜드에서의 '이문화 이해 연수'를 개학 이래 실시하고 있다. 2020년, 2021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영향으로 중단하고 있었지만, 2022년 여름, 3년 만에 재개했다.

 33년째를 맞이한 올해의 참가 학생은 16명.인율 교원은 국제 교류 센터장의 아라이 마사히코 교수가 맡았다. 8월 24일에 결단식을 실시해,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의 2주간을 홈스테이하면서 마세이 대학 알바니교에 다니고, 영어를 배웠다.

 현지에서는 대학에서의 수업 외에 텔레비전국이나 라디오국의 견학을 실시해, 현장의 스탭으로부터 기재의 사용법을 가르쳐, 라디오의 생방송에도 출연.또 오클랜드 중심부 주변을 산책해 관광이나 쇼핑도 즐겼다.참가 학생과 각각의 호스트 패밀리가 음식을 들고 간 파티에서는, 다른 참가 학생의 홈스테이처의 패밀리와도 친목을 깊게 할 수 있었다.

 참가한 학생으로부터는, 「런치, 디너 등의 장면에서 이문화를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대학의 수업으로 적극적으로 영어로 생각하거나 친구와 대화하거나 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 패밀리와도 영어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어, 영어 회화력을 늘렸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전혀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지 쪽은 모두 상냥하고, 자신의 졸라 영어를 듣고자 하거나, 천천히 말하거나 해주고, 열심히 전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등 소감을 듣고 충실한 연수였던 것이 들렸다.

참고:【에도가와대학】에도가와대학 개학 이래의 전통 프로그램 「이문화 이해 연수」를 3년 만에 실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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