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연구자가 선진적인 원자력시스템에 대해 의견교환하는 워크숍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열렸다. 2004년, 2006년에 이어 3회째의 개최로, 원자력 발전소의 폐로 등을 테마로 양교 11명의 연구자가 의견 발표했다.
도쿄 공업 대학에 따르면, 워크숍 개최에 앞서 도쿄 공업 대학의 안도 마사부 학장 (연구 담당)의 비디오 메시지가 공개되고, 안도 부학장은 향후 에너지 문제 해결에 대한 두 학교의 기여에 기대를 말했다 했다.
계속해서, 후쿠시마현의 후쿠시마 제일 원전 폐로에 관계하는 국제 폐로 연구 개발 기구 등 일본의 3 기관의 연구자가, 폐로를 둘러싼 문제 제기를 하고, 이에 대해 양교의 연구자가 활발 의견을 제시하고 깊은 논의를 전개했다.
워크숍의 전날에는, 양교의 박사 과정 후기 학생에 의한 워크숍이 열려, 서로의 이해를 깊게 했던 것 외, 워크숍의 다음날에는 도쿄 공업 대학의 학생들이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의 원자로를 견학 그리고 견문을 퍼뜨렸다.
워크숍 종료 후, 양교로부터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폐로를 향한 공동 연구의 테마가 복수 제안되어, 문제 해결을 위한 길이 나타났다.도쿄공업대학은 선진적인 원자력시스템과 후쿠시마 제일원전의 폐로를 추진하는 기술 확립을 위해 공동연구의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